
지도에 없는 곳만 골라 가는 타입이에요. 개방성·외향성이 높게 나와요.
남들 안 가는 데를 먼저 가요. 실패담마저 다음 항해의 연료로 쓰고요. 게다가 잘 안 흔들려서 버티는 힘도 좋아요.
전부를 모험에 걸어요. 하나하나는 괜찮은 시도인데, 다 합치면 안전한 축이 하나도 없는 상태가 돼요.
계획을 촘촘히 세우는 편도 아니라서, 얼마를 어디에 넣었는지 본인도 헷갈릴 때가 있고요.
모험 예산을 따로 떼세요. "전체의 20%까지" 같은 식으로요. 그 안에서는 마음껏 해도 돼요.
나머지는 지루한 곳에 두세요. 지루한 축이 있어야 모험을 오래 계속할 수 있어요.
안정 지향 상대랑 의외로 궁합이 좋아요. 서로 없는 걸 채워주거든요.
대신 "얼마까지는 각자 알아서" 선을 미리 그어두세요. 이거 없으면 매번 싸워요.
근데 궁합은 유형만으로 안 정해져요. 두 사람 실제 점수로 계산되거든요. 정확한 건 금융궁합에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