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들보다 먼저 발견하고, 남들보다 늦게 사는 타입이에요. 개방성·신경성이 높게 나와요.
보는 눈은 진짜 좋아요. 좋은 걸 먼저 알아보거든요. 문제는 그 다음이에요.
먼저 알고도 안 사요. 그러다 남들이 다 산 뒤에, 제일 비쌀 때 들어가요. 아까운 건 언제나 그 시간차예요.
예민한 편이라 "지금 사면 물리는 거 아닐까"가 계속 발목을 잡아요. 근데 그 걱정이 결국 진짜 늦은 진입을 만들어요.
발견하면 아주 조금이라도 사두세요. 10만원이라도요. 일단 들어가 있으면 판단이 훨씬 차분해져요.
"확신이 서면 사겠다"는 이 유형한텐 안 통해요. 확신은 산 다음에 생기거든요. 작게 먼저, 확신은 나중에.
추진력 있는 상대가 필요해요. "그럼 일단 조금만 사보자" 해주는 사람이요.
둘 다 망설이는 조합이면 대화만 하다 끝나요. 결정 기한을 정해두는 게 좋아요.
근데 궁합은 유형만으로 안 정해져요. 두 사람 실제 점수로 계산되거든요. 정확한 건 금융궁합에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