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도가 좋을 때 가장 멀리 가는 서퍼예요. 빅5에서 외향성만 높게 나오고 나머지는 낮은 편이고요.
분위기 타면 과감하게 밀어붙이는 게 강점이에요. 오를 때 제일 크게 먹는 타입.
파도가 끝나는 걸 늦게 알아채요. 올라갈 땐 잘 타는데, 꺾이는 순간을 잘 못 잡아요.
계획을 미리 세워두는 편이 아니라서 더 그래요. "언제 팔지"를 안 정해두면 결국 남들 다 나간 뒤에 나오게 되거든요.
들어갈 때 나올 기준도 같이 정하세요. "얼마 떨어지면 판다" 한 줄이면 돼요. 오르는 중에 정해야지, 떨어지고 나서 정하면 이미 늦어요.
기분으로 못 지킬 것 같으면 자동 매도 주문 같은 걸로 아예 손을 떼놓는 것도 방법이에요.
분위기 끌어올리는 역할이에요. 같이 있으면 일단 시작은 하게 되는 타입.
신중한 상대를 만나면 브레이크가 생겨서 오히려 좋아요. 다만 "왜 지금 사야 하는데"를 서로 설명하는 규칙은 정해두세요.
근데 궁합은 유형만으로 안 정해져요. 두 사람 실제 점수로 계산되거든요. 정확한 건 금융궁합에서 보세요.